뮤지엄바이비컨 대세가 된 남자안경 브랜드 2026 new 캡슐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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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25 04:17본문
지난해 가을..아내와 충주 여행을 갔다가 저녁에 탄금호를 걸으며 맞은편에 있는 골프장을 보게 되었습니다. 야간 라이트 시설이 어찌나 잘 되어 있는지, 카트에서 내려 볼을 찾는 골퍼들의 모습이 건너편에서도 너무나 잘 보였습니다.와! 저 골프장은 호수를 끼고 있어서진짜~ 골프 칠 맛 나겠는걸?다음날 회사에서 충주 출신의 직원에게 해당 골프장의 정보를 들을 수 있었고, 생각보다 저렴하게 부킹이 가능한걸 알고 조만간 방문하겠다 마음을 먹었습니다. 탄금호 맞은편의 골프장 모습이번 피드메이커 미션으로 #골프장추천 이라는 키워드가 올라왔습니다.조금 더 후에 준비하던 미션이었는데, 가장 최근 방문하기도 했고 너무 만족스러운 라운딩이었기에 조금 낯설지만 '임페리얼 레이크cc'에 대한 추천글을 써볼까 합니다.1. 올데이 골프그룹에 대해..임페리얼레이크cc를 가지고 있는 브랜드주말 골퍼분들이라면 '올데이 골프클럽'이라는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최근 몇 년간 공격적으로 덩치를 키우며 골프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으며, 충청권과 강원권을 중심으로 빠르게 골프장을 확장하고 있는 퍼블릭 골프 기업입니다. 현재는 총 5개 골프장, 총 117홀 규모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데이 골프그룹 소속 골프장골프장명위치규모특징임페리얼레이크cc충주시 금가면18홀남한강을 배경으로 탁 트인 시야가 일품로얄 포레충주시 신니면18홀숲과 계곡을 살린 산악형 코스올데이 골프&리조트충주시 양성면27홀전 코스에 양잔디를 적용해 샷 밸류를 요구옥스필드횡성군 서원면18홀수려한 자연경관과 도전적인 레이아웃청주 떼제베청주시 옥산면36홀가장 최근에 편입된 프리미엄급 대형구장저는 지극히 평범한 아마추어 골퍼 입니다.보통 아내와 같이 골프장을 다니고 있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가성비'와 '위치'를 중요하게 보고 있으며, 특히 야간 3부 라운딩을 즐기는 편입니다.하지만, 세상에 싸고 모든 것이 완벽한 골프장은 없듯이, 올데이 계열 역시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골퍼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하는 부분들이 있었습니다.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제대로 관리된 가성비를 찾겠다?이 경우는 올데이의 5개 골프장 중 가장 최근에 합류된 청주 떼제베cc로 가시면 됩니다. 올데이 계열 중 가장 가격은 높지만, 코스 레이아웃과 클럽하우스 시설은 임페리얼레이크cc나 로얄포레 에 비해 워낙 훌륭해 돈 값하는 가성비를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2. 임페리얼레이크 cc 후기탄금호를 끼고 있는 충주의 골프장자! 그러면 이번에 다녀온 임페리얼레이크 cc 를 추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자신 출처 : 올데이 골프그룹저는 2026년 5월초 평일 3부 타임을 이용했습니다. 노캐디를 신청하려 했는데 모두가 말리는 바람에 새싹캐디와 함께 티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임페리얼레이크cc 5월 평일 금액티업 시간비고 (캐디)그린피 (원)오후 5시대노캐디89,000오후 5시대79,000오후 6시대노캐디79,000오후 6시대새싹캐디 (10만원)69,000방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본 결과..6월이 되면 2~3만원 정도 가격 상승이 있는거 같습니다.저희는 이날 오후 5시 4분(새싹캐디 포함) 티업이었는데, 그린피의 할인이 있었던걸로 봐서 부킹 업체에서 프로모션이 조금 들어온거 같습니다.임페리얼레이크의 깔끔한 라커저희는 서울(신림동)에서 1시간 30분 정도 달려 도착했습니다.생각보다 빨리 도착한 감이 있어 '주변에서 식사를 할까?'고민을 했지만, 아내가 차라리 미리 씻고 라운딩을 하고 싶어해 바로 클럽하우스로 향했습니다. 후딱 옷을 벗고 사우나로 향했는데 관리하시는 분이 청소 중이라고 막으시네요. 터덜터덜 다시 옷을 입고 연습그린으로 가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어라? 아내는 다 씻고 오더군요. (왜, 나는 안되고, 아내는 되었을까.. 조금 아쉬웠습니다.)날씨가 너무 좋았던 5월의 화요일 봄날이었습니다.젊은 캐디가 배정되었는데 화이팅이 엄청 납니다.코스들이 폭이 넓으니 원하는 대로 티샷을 힘껏 치시고, 본인이 다 찾아오겠다 약속합니다.그제서야 알았습니다.왜 주변에서 노캐디를 말렸는지!네! 맞습니다.티샷이 앵간히 슬라이스가 나도 우리 캐디님은 다 찾아옵니다.그리고, 엄청 뛰어 다닙니다.여기는 젊은 캐디가 필요한 구장임을 내내 확인하며 라운딩을 즐겼습니다.사진 출처 : 올데이 인스타그램 평일이라 그런가?저희 앞 뒤로 밀리는 팀도 없이 스무스하게 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티샷을 매트에서 해야하는 것 외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그리고, 여전히 우리의 캐디님은 달리고 또 달립니다.카트 길과 반대쪽으로 타구가 날아가면 손짓발짓을 해야 캐디님이 이해할 정도로 넓은 구장입니다.동반인 모두가 다짐했습니다. 싱글이 되기 전까진 여기서 노캐디는 절대 안하겠다!아직 봄인걸 감안하면 페어웨이의 잔디 상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저렴한 그린피와 퍼블릭임을 감안하면 나름 훌륭하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6월이 되면 더 빼곡해 지겠죠?우리 캐디님은 그린에 대한 자랑이 계속 되었습니다.임페리얼레이크cc는 넓은 페어웨이 만큼 그린들도 사이즈가 만만치 않았는데, 관리가 아주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왜.. 깃발을 엄한 위치에 꽂아 놓았을까요?처음 간 골프장인데 내리막이 심한 위치에 꽂혀 있는 깃발에 어프로치와 퍼트에서 고생 좀 했습니다. 아, 주변에서 임페리얼레이크cc 를 평가할 때 이 얘기들 하시더군요.코스가 평평하고 페어웨이도 넓은데이상하게 스코어는 잘 안나와!가만히 생각해 보니 그 비밀은 넓은 구장에 함정이 있었습니다.산악형의 좁은 구장에서는 슬라이스가 나도 좌우 벽을 맞고 들어오는 럭키 샷 기대할 수 있는데, 여기는 넓은 평지형 구장이라 그런 행운이 없습니다. 공이 죽지는 않는데, 밀리는 만큼 정직하게 핀과 거리가 멀어집니다.결국 '살아는 있지만 치기는 엄청 까다로운'먼 거리에서 세컨드 샷을 해야 하니, 나도 모르게 야금야금 타수를 잃게 되는 것이죠. 넓어서 살려준 줄 알았더니, 정직하게 매를 버는 환경입니다. 일찍 티업을 해서 그런가?라이트는 8번홀이 지나서야 슬슬 켜지기 시작했습니다.중간 중간 탄금호가 보이는 지역이 보이면 다 같이 사진도 찍고 정말 편안하게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라이트가 켜진 임페리얼레이크cc 는 게임을 진행하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었습니다.아.. 이래서 우리가 지난해 탄금호 반대편에서도 라운딩을 즐기는 골퍼들을 그렇게 잘 볼 수 있었구나? 3부 야간 라운딩으로 유명한 골프장 답게 라이트 시설은 훌륭했습니다.얼마전 이천의 모 골프장에서 야간 라운딩을 할때 티샷을 잘 쳐놓고도 볼들이 라이트 그늘에 들어가 찾지 못하고 잠정구 처리한 볼이 많았는데, 여기서는 문제없이 다 찾았습니다.그러면, 단점은 없었을까요?이날 정말 오랜만에 조용하고 여유로운 환경 속에서 라운딩을 즐겼습니다. 골프장이 워낙 넓고 호수 건너편 한적한 곳에 있다 보니 주변 소음이 거의 없습니다. 필드 위에 우리 동반자 4명과 캐디님 목소리만 들릴 정도로 고요합니다.단, 수시로 날아오르는 전투기들 소리만 빼고요!주변에 공군 비행장이 있다 합니다.전투기 엉덩이에 불붙어서 이륙하는 모습 보신적 있으신가요?살면서 처음 봤습니다. 엄청난 굉음과 함께!!정보를 모르고 찾았다가 전쟁난 줄 알고 기겁하고 카트로 도망쳤습니다.5시에 시작한 라운딩은 10시가 조금 안되 끝났습니다.많이 웃고 편하게 라운딩을 즐겼습니다.늦은 시간이라 사우나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그냥 나왔습니다.아내 얘기로는 여자 사우나를 관리하시는 분이 씻고 가야지? 하고 가능하다 하셨답니다.늦은 시간 충주 - 이천 - 여주 - 성남 - 신림 으로 국도를 따라 왔습니다.아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려 천천히 조용히 오고 싶어 선택한 길이었는데, 도로에 로드킬을 당한 불쌍한 동물들이 너무 자주 나와 이내 후회했습니다. 담부터는 그냥 고속도로로 와야지!마치며임페리얼레이크 cc를 추천하는 이유는 역시 가성비 입니다.올데이 그룹 답게 그린피가 나름 합리적이고, 클럽하우스 식사도 저렴했습니다. (저희는 물론 skip)레이크 코스에서 시작했는 데 코스 후반 탄금호가 보이는 뷰들은 정말 예술 입니다. 사실 이걸 보고 싶어 선택하기도 했습니다.마지막으로, 드라이버의 도전 욕구를 불러 일으킵니다. 페어웨이가 널찍하고 대부분 직선으로 뻗어있어 OB 걱정없이 마음껏 지를 수 있습니다. 특히, 마지막 홀로 기억하는데 우측 숲을 가로질러 그린으로 쏠 수 있는 코스가 있었는데, 캐디님 말을 믿고 쏠때까지만 해도 반신반의 했지만 그린 바로 앞에 볼이 놓여 있는 걸 보고 라운딩 내내 쌓인 스코어에 대한 불만이 화~악 풀리게 되더군요.가격 오르기 전에 한번 더 찾아가야겠습니다.충청북도 충주시 금가면 다래울길 52함께 보면 좋은 글KLPGA 최초의 7관왕을 노리는 자이언트 베이비2026시즌이 시작하기 전 KLPGA 투어 선수들이나 전문가들은 김민솔을 가장 강력한 대상 후보로 언급했...사상 초유의 촌극과 야생마 허인회의 품격2026년 5월 3일.. 제 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의 최종 라운드.. 허인회는 마지막 날 7언더파 맹타를 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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