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 발레 팝업스토어 후기! 레오타드, 상의 워머, 발레스커트 내돈내산 쇼핑 6개 브랜드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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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6-06-12 23:50본문
한남동 갈 때마다 종종 들르게 되는 문달 MOONDAL 쇼룸.문달은 온라인으로 보는 것도 예쁘지만, 개인적으로는 직접 입어봤을 때 핏이나 소재감이 더 잘 느껴지는 브랜드라 쇼룸에 몇 번 방문했었다.나는 토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아서 옷도 천천히 볼 수 있었고 피팅도 여유롭게 할 수 있어서 좋았다.Cannoli Half Sleeve Knit in Light YellowFluid Layered Top in IvoryPetal Double Shirt in Green셋 다 분위기가 달라서 비교해서 입어보는 재미가 있었고, 실제로 입어보니 온라인 사진만 봤을 때랑 또 느낌이 달랐다.첫 번째로 입어본 건 Cannoli Half Sleeve Knit in Light Yellow.은은한 라이트 옐로우 컬러의 반팔 니트인데, 색감이 너무 쨍하지 않고 부드러워서 실제로 입었을 때 더 예뻤다.블랙 와이드 팬츠랑 같이 입으니까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차분한 느낌.너무 꾸민 느낌보다는 편하게 입기 좋은 여름 니트라서 데일리로 손이 자주 갈 것 같았다.출근룩으로도 괜찮고, 주말에 가볍게 입기에도 좋은 스타일이었다.Fluid Layered Top in Ivory꽤나 맘에 들어서, 큰 거울 앞에서도 한번 더 두 번째로 입어본 건 Fluid Layered Top in Ivory.이 제품은 사진보다 실제로 입었을 때 분위기가 더 예뻤다.아이보리 컬러에 여유 있는 실루엣이라 전체적으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있었고, 안에 브라운 이너를 레이어드하니까 훨씬 완성도 있어 보였다.근데 나한테는 너무 커.....!Petal Double Shirt in Green세 번째로 입어본 건 Petal Double Shirt in Green.은은한 그린 컬러 셔츠인데, 실제로 보니 색감이 부담스럽지 않고 차분했다.안에 이너를 입고 가볍게 걸치니까 여름 아우터처럼 활용하기 좋아 보였다.셔츠 자체가 넉넉한 핏이라 편했고, 단추를 다 잠그기보다는 오픈해서 입는 게 더 자연스러웠다.평소 블랙 팬츠나 데님을 자주 입는다면 포인트 주기 좋은 셔츠 느낌.문달 옷은 온라인으로 봤을 때도 예쁘지만, 실제로 입어봐야 더 잘 느껴지는 옷들이 많은 것 같다.소재가 떨어지는 느낌이나 전체적인 핏은 사진만으로는 감이 잘 안 올 때가 있는데, 쇼룸에서 직접 입어보니까 훨씬 선택하기 쉬웠다.그리고 토요일 오전에 방문했는데 사람이 많지 않아서 정말 편했다.주말 쇼룸 방문은 붐빌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전 시간대는 생각보다 조용해서 피팅하기에도 좋고 사진 찍기도 괜찮았다.한남동에서 쇼룸 투어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문달 쇼룸도 한 번 들러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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